지난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된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을 경기 남부 지역내 문화공연 기회가 충분하지 않은 이웃(1인 가구 어르신,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다문화 외국인 유학생 및 노동자, 장애인 등)2000여명에게 지역사회의 후원을 받아 관람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가족의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담은 공연을 보고 좋은 마음의 기능을 되살리고, 지켜야 할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참석자들은 “마음이 따뜻해졌어요”,“가족의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너무 큰 선물을 받았어요”,“이런 공연은 난생 처음이예요”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희망하는 많은 경기도내 개인사업자 및 기업들과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희망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지산건설, 로만바스, 황소고집 능원1호점, 도로교통공단 용인운전면허시험장, 수지농협, 축산11번가, 엘림퍼니처, 여주중앙한방병원, 대명건설, 베델건설(주),발광엔터테인먼트, 블레스가든, (주)피엘코스메틱, 일화건설, 보정장례식장, 경기도 어린이집협회 회장, 세미웍스, TGS홀딩스(주), 로얄약국, 이희범외 개인 수백명이 후원에 동참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