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치매예약학교 소식 3차 [2021.10.07 목요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5-01 22:03
조회
127

이슬비가 오락가락하는 시원한 날씨에 25여명의 실버들이 모여 장인록 예술단의 색소폰, 플롯, 트럼본 "사랑의 미로" 연주 / 빵빠래와 함께 세번째 치매예방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김은정 사회자는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며 특히 "하하하" 웃음은 심장에 아주 좋은 웃음이라고 하면서 박장대소를 유도해서 실버들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권영자 강사의 치매예방 건강체조 시간, 현숙의 "행복은 눈 앞에" 가사에 맞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체조를 함께하면서 실버들의 몸과 마음을 풀어주었습니다.


분당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김희경 주무관의 세번째 치매예방 강연, 지난 시간에는 "치매 바로 알기, 치매 증상, 치매 진단"에 대해 강연해 주셨고 오늘은 "치매예방수칙 333"에 대하여 설명하셨습니다. 치매예방수칙333은 3권(운동, 식사, 독서를 챙김), 3금(절주, 금연, 뇌손상 예방), 3행(건강검진, 소통, 치매 조기발견)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제일 중요한 것은 운동, 소통, 치매조기발견이라고 했습니다. 치매 예방,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서는 24시간 운영되는 "치매안심콜센터"(1899-9988)를 적극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콜센터의 전화번호는 "18세의 기억을 99세까지, 99세까지 팔팔하게"를 의미하니 잊지 말고 오늘이라도 전화를 해보라고 하면서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반면에 관심을 갖고 관리하면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날마다 치매 환자들과 부딛치고 관리하고 계시는 주무관님의 강연이 너무 유익했다고 실버회원들 모두 입을 모았습니다. 이어서 장인록 예술단이 다시 나와서 축하공연을 해 주었습니다. 625 참전국가유공자회 강동 지회장인 90세 홍순춘 원로 가수가 나와서 "한 많은 대동강, 추억의 소야곡, 불효자는 웁니다, 나는 몰랐네"를 열창해 실버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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