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치매예방학교 소식 2차 [2021.09.30 목요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5-01 21:51
조회
117

오곡백과가 풍성하게 익어가는 따뜻한 가을 날씨, 분당실버대학을 빌려 25명(온라인 15명)이 참석, 2차 치매예방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송미애 사회자의 아이스브레이킹에 이어서 원로 가수 서수남님이 나와 구수한 만담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에게, 세상사는 이야기" 2곡을 불러서 실버들을 환호하게 했습니다. 실버들은 말로만 들었던 원로 가수와 인사를 나누는 가운데 어떻게 이런 분을 모셨는지 의아해하기도 했습니다.

분당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김희경 주무관님의 두번째 강연,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으나(80세 이상 25%, 60세이상 10%) 관심을 갖고 대처하면 예방도 가능하다. 치매진단은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를 거쳐서 진단하며, 병원에 가면 상당한 검사비용이 필요하나 치매안심센터에 오시면 모든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치매환자도 남편이나 가족들의 깊은 이해와 배려가 있으면 '예쁜 치매'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서 최재은 강사는 치매예방을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다며 간단하고 쉬운 건강체조를 함께하면서 실버들의 굳은 몸을 풀어주었습니다.


실버들이 좋아하는 만들기 시간, 권선희 강사님이 나와서 공기정화 및 습도조절에 큰 효과가 있다는 "자연이끼 액자"와 깜깜한 방을 밝히는 "꽃조명"을 함께 만들면서 실버들에게 귀한 선물을 선사했습니다. 실버들이 자원봉사자들의 지도를 받아가며 재료 하나 하나를 붙이고 다듬는 가운데 어느새 멋진 작품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서 뿌듯해하고 감사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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